신입사원들에게 마음의 여유가 느껴 집니다. 정말로 이건~~

답답한 마음에 올려 봅니다.

신입직원 하면 느껴지는 이미지가 있다. 그러나 요즘 직원 뽑으려고 많이 면접도 보고 그러는데 정말 실망이 많이 크다. 우리회사도 이런데 더욱 취약한 회사는 어떨까? 생각이 난다.

 

지금 취업을 생각 하는 인재들에게 말합니다. 지금 20대 중반 이라면 취업을 해서 이 시장에서 약 적어도 60살까지 있어야 한다. 그런데 기대 수명이 약 120살 이다. 그 이야기는 취업시장을 짧아지고 노년의 삶은 길어진다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경력괄리와 자신의 가치를 인정 받아야 한다. 예전에는 기업의 고용인력이 많아서 어떻게든 취업이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시작부터 전문지식을 체크 합니다. 즉 육성은 없어지고 능력으로 살아가야 하는 시대가 바로 온것이다. 참으로 어렵다.

 

취업준비생들에게 이야기 한다. 위의 그림처럼 행동하면 된다. 지금은 모든지 할 수 있겠다 생각 하지만 30대만 넘어가도 체력이 달라진다. 40대 부터는 성인병이 오고... 결혼도 해야 하고 많이 힘들고 복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