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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롯데 한화 등등 KBO 리그를 보면 못하는 이유가 있다. 중요한 것은 바로 고칠 것이냐 방치할 것인가가 중요 하다.참고로 김화성 대표는 중립이다.아니 엘지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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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산적마케터(피앤비마케팅 대표이사) 2022. 8. 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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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몇몇 팀을 보면 왜 하위권 인지 알 수 있다. 단장문제든 감독문제든 문제가 있으면 고쳐야 한다.방치하는 느낌은 안 좋다.세상에 순우가 갈리는 것은 언제나 진리이나 열심히 싸우면서 지면 그래도...

 

이글을 쓸때 고민을 많이 했다. 쓰면 욕 좀 먹을 듯 해서 그랬다.그래도 야구를 통해 배울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어떨지 나름 의미가 있을 듯 하다. 

 

이해할 수 없는 삼성의 행보

삼성은 2021년 마지막까지 우승을 결정 짓는 경기를 했다. 여기서 진것이 삼성은 통한의 한 게임 이다. 그래도 나름 올해는 준비를 많이 했다고 할 수 있다. 글을 보시면서 틀린 부분 지적질 하지 말아 주세요.제가 자료다 못 보거든요..하여튼 문제는 올해다.FA로 박해민을 내주고 LG에서 포수를 데리고 왔다. 강민호가 많이 힘에 딸리는 모습을 보면 그렇다. 

 

그러나 내 생각은 불펜 투수를 받았어야 했다. 올해 전체적으로 불펜투수가 부족한 부분인데.. 그리고 박혜민이면 엘지의 외야수도 생각할 수 있었다. 이러한 아쉬움은 올해 김헌곤 켑틴(맛죠?)의 극심한 부진에 불펜투수들의 과 부하가 큰 원인이다. 불펜 투수하면 모두 잘 아시겠지만 오승환 이다. 그런데 오승환 후임을 잘 키운 것 같지 않다. 

 

그리고 생각지 못하게 수비 불안도 있다.이학주가 애증의 관계 일듯 한데 그래도 이학주가 에러를 많이 하지만 나름 중심이 있는데 이학주 트레이드로 김지찬이나 내야수들의 부하가 확 땅겨 졌다. 

 

내가 보는 삼성은 전체적으로 팀이 노쇠화 했다. 그래서 시즌 중반과 후반에 힘을 못 쓸 것이다. 뎁스가 부족하다는 것이 내가 봐야 잘 알 수 있다. 

 

우리 김성근 감독님의 라인 기준으로 보면 

 

1.포수 : 강민호 다음이 정확치 않다. 김태군은 수비위주 입니다. 새로운 포수는 아직은 경험을 더 쌓아야 한다. 

2.투수 : 선발투수 중 백정현 선수가 정말 부진하다.선발투수가 부족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 

3.유격수 : 김지찬

4.2루수 : 김상수 (?) 쫌 그렇다

5.중견수 : 김헌곤 내가 알기로 작년에 좌익수로 아는데 갑자기 중견수라 선수가 퍼지기 딱 좋다. 

6.마무리 : 오승환 대책이 너무 없었다. 

7.불펜 : 새로운 얼굴이 없다.그것은 그들의 공이 이미 노출이 됐다는 것 이다. 

 

8,감독 : 사실 감독은 이러한 사실을 잘 알았을 것이다. 프런트에서 지원을 안해준 느낌 이다. 

 

가능성르 보여준 롯데 그러나 감독 문제인지 단장 문제 인지

다시 우리 김성근 감독님의 라인 기준으로 롯데를 보면 어떨까? 보면

 

1.포수 : ?  

2.투수 : 박세웅 하고 반즈 그 다음은? 5선발까지 가야 하는데 

3.유격수 : 이학주 요즘들어 에러가 줄었다.위기를 느낀듯 

4.2루수 :  안치홍 

5.중견수 : 렉스 인가요? 우선은 인상적 이었다. 다만 시즌 개막과 동시에 혹은 빨리 갔으면 

6.마무리 :  김원중 : 부상여파 인지 작년도 불안불안 했는데.. 아직은 쓸만하다

7.불펜 : 구승민,김대우,나균안,최준용(제가 아는 그친구 맞죠) 4월달에 너무 혹사 당한 느낌 

 

불펜쪽은 어쨌든 나름 구색이 좋다. 그러나 명확하게 나가서 막고 오는 투수는 드물도 그럿이 약점이며 그래서 특정 선수에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나균안 선수 롯데에 마당쇠 이다. 불쌍하기도 하다.

 

8,감독 : 사실 감독은 이러한 사실을 잘 알았을 것이다. 프런트와 현장 감독의 의견 충독이 있는듯 하다. 

 

성민규단장은 

올초 잘 나갈때 모든게 좋았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부분이 기초가 약했던 것 같다. 단장은 경기를 하는 친구들을 만들어 준다.손아섭의 NC로 간것은 어쩔 수 없는 방침 같았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해야 한다. 손아섭 보상선수는 누구지요? 미래를 보고 왔나요?즉 성민규 단장은 실전 경험의 부족을 뼈져리게 느껴야 한다. 그래도 나는 롯데의 행보를 좋게 본다. 

 

무슨 이야기냐면 롯데가 정말 확 젊어진 느낌이다. 아마도 올해 FA 영입(포수)과 부족한 전력을 메꾼다면 정말 괜찮은 팀이 될 것 같다. 다만 이대호가 은퇴를 하는 것이 내년에 어떻게 할지.. 아마도 FA 영입 할지? 

 

 세상에 가장 쉬운 것이 남 욕하는 것이다. 꼭 보이는 현상으로 욕 하기 보다는 펜이라면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면 어떨지.. 그나저나 김진욱은 왜 그런지 개인적으로 작년에 불펜에서 던진 경험을 2~3년 더 했을면 어떨까? 싶다. 

 

잘 못 고치면 트레이드도 좋다고 본다. 롯데는 투수를 정말 못 성장 시키는 것 같다. 

 

그리고 롯데여 당신이 프로라면 실책좀 하지 마시길 ... 

 

이견이 있다면 구로에 오셔서 소주 한잔 하면서.. 사실 제 팀은 엘지여서요.. 엘지도 몇가지 문제가 있죠.

 

김화성 대표 ad@pnbmarketing.com 010-3879-8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