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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 일 수록 배녀가 필요 합니다. 고객에 대한 배려 가족을 위한 배려 그리고 모두를 위한 배려 배려는 경청에서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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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산적마케터(피앤비마케팅 대표이사) 2022. 11. 1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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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1ZuduOFXp0

작년이었는데 코로나가 한참 기승을 벌렸던 때가 있었다. 갑자기 집사람이 의자하나에 어떤 작업을 했고 최종 완성품이 보이니 택배 기사님을 위한 작은 성의를 보였다. 정말 좋았는데.. 갑자기 소비되는 양이 많아서 봤더니 다른 사람들도 가지고 갔었다. 얼마나 상처가 됐는지 세상은 이기적인 사람이 너무 많은 듯 하다. 특히 요즘 더 많은 듯 하다.

 

마케팅도 그렇다 배려라고 하기는 뭐 하지만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하고 싶은 이야기와 원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야 한다. 나만 아니라 경쟁사도 들어야 한다.마케팅 용어로 페이스 투 페이스라고 하고 고객과 함께 친구처럼 바라본다는 뜻은 힙투힙이다. 즉 앞을 함께 바라 본다는 것이다.

 

사랑도 그렇다 상대를 배려 해 주는 것이 그렇다. 연인이든 가족이든 그렇다 배려 해 주고 존중해 주면 그렇다. 마케팅도 그렇고 사업도 그렇다. 

 

이사진은 실제 우리가 한동안 택배 기사님들을 위해서 제공한 부분 입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물한잔 먹으면 잠시 쉴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함께 배려 하면서 힘든 시간을 같이 잘 이겨 낸듯 합니다.

 

광고주 여러분 앞으로 2024년 혹은 앞으로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도 어려워도 사업같이 잘 이겨 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