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강관리는 제주감귤 브랜드 휘야네에서 관리하시고 온라인 마케팅 피앤비마케팅은 무척 바쁘네요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입술에 먼가가 났다.여드름 일까? 생각했지만 인터넷에서 잘 나와있었다. 일종의 면연력이 떨어지고 피곤하면 난다고 한다. 48년 동안 이런 일은 없었는데. 각 회사면 요청 사항과 미팅 그리고 야근까지 힘들었나 보다. 그리고 업무에서도 하고 있는데 잘 실전에서 적용이 안되다 거나 그런 경우 천천히 걸어가거나 멤돌다 멈춰선것 같은 느낌까지 우리는 온라인 광고시장이 얼어붙은 부분도 스트레스일 것 같다.

다만 이러한 부분은 핑계 겠지만 연말에 피곤한 거야 똑 같은데 왜 뾰드락지가 나고 할까.. 잘 안나서 약국갔더니 수시로 바르고 먹지 말라고 한다. 음식 먹을때 조금씩 함께 들어오는 것 같은데 맛인지 향인지 정말 쓰다. 

 

그래도 민간 요법을 쓰고 싶다. 바로 제주감귤을 먹고 비타민 보충이다. 브랜드가 휘야네 이다. 제주도 서귀포 가장 남단에서 과일을 선별도하 서울에 보내는 공판장이라고 해야 하나? 정확한 용어를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휘야네 감귤 먹을때 가장 행복하다. 휘야네의 성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린 것 같아서 입니다. 

 

마무리는 역시 다짐이다. 가장의 무게를 아시나요? 그것은 가장이 아니면 느낄 수 없습니다. 그것을 티 내고 싶지도 않습니다.그러나 지금의 가장은 너무나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고 앞으로 더 힘든 시기를 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장은 언제나 이 꽉물고 가족을 위해 몸이 부서져라 뛰고 뜁니다. 우리 가장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남편을 아버지를 믿는 다는 한마디 그리고 응원이 아닐까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가장은 그거면 족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