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덥다덥다 하니 이제 말복이고 내일이면 시원한 바람이 부를것 우리도 그렇게 사라 가는 듯 합니다.
오늘이 말복 입니다. 여름에 잘 때 에어컨을 틀다가 끄다가 다시 틀다가 잠도 잘 못 자고 자도 찌뿌퉁하고 정말 어려웠는데.. 물론 회사에서도 더워서 힘들 었죠. 그런데 지금 말복 입니다. 제가 오랜세월 살지는 못했지만 음력으로 말복을 지나면 차가운 바람 (시원한 바람이 분다는 것) 이런 현상을 보면서 저는 여러가지를 느낍니다.
피앤비마케팅도 물론 전염병 사태로 많이 힘듭니다. 2년 정도 굉장히 많이 힘들었는데 오늘 말복을 보니.. 우리는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낸 것 아닌지 자문 합니다. 모두 힘든 시기를 잘 보냈습니다. 끝이 보였으니 우리들 다시 앞을 보면서 새롭게 나아가야 겠습니다.
피앤비마케팅은 기존에 개발 했던 프로그램이나 솔루션 그리고 신규로 개발한 부분 여러가지 준비를 하면서 봄을 기다리는 개구리 처럼 열심히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로 이런 힘든 시기는 잘 안 오겠지만 어쨌든 이런 시기를 열심히 열심 보냈고 어느정도 이겨냈다는 부분은 정말 감격이 옵니다.
이제 얼마후면 아이스아메리카 보다는 따뜻한 차가 어울리겠지만 그래도 이 여럼을 이겨 낸 부분은 정말 좋은 경험입니다. 피앤비마케팅 김화성 대표는 그래서 광고주에게 줄 수 있는 부부은 모두 주고 교육이나 컨설팅을 합니다. 우리 보다 광고주가 더 잘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 그렇게 노력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 미래라는 것은 현재의 연장이고 현재의 상태를 매출을 높이는 것은 피앤비마케팅 김화성 대표와 회사의 목표 입니다. 언제나 어려움 없이 성장하는 광고주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우리는 언제 노력 합니다. 우리의 피와 땀이 광고주의 결실 이 됩니다. 그리고 대행사는 언제나 앞서 가야 하는 것이 숙명입니다. 공부를 하지 않는 순간 우리는 그냥 아웃 입니다.
광고주님 어려워도 힘들어도 우리와 함께 이 부분을 이겨 내시죠...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