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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든 무엇이든 정상을 지키기 어렵다. 그래서 항상노력해야 한다 남들보다 더 더욱 그리고 내정해야 한다.

산적마케터(피앤비마케팅 대표이사) 2022. 2. 3. 17:49

설날전에 성수동 거래처에 들렸다. 점심 식사를 해야 하는데 업체 사장님이 미슐랭가이드와 달인에 나온 집이라고 글루 갔다. 잘 아시겠지만 성수동은 요즘 가장 핫한 동래로 맛집이 즐비한 곳이다. 기대 만빵 했는데.. 돼지덮밥이라고 하던데.. 만두랑 같이 시켰다. 정말 많이 실망했다. 

 

만두는 꼭 시판만두 맛 같았고, 특징이 없었다. 그리고 돼지고기 덮받이라는 새로운 용어의 밥은 글쎄.. 이 요리의 핵심은 돼지고기가 육즙이 빠지지 않게 촉촉한 기운과 맛있는 양념이 감싸야 한다. 이런 느낌을 어디서 느꼈냐 하면 언양에 유명한 불고기 집을 갔다. 육즙을 먹어야 하는데 이건 건조함의 극치 였다. 이 집이 그랬다. 그런데 보니 정말 달인으로 인정 받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아마도 방심 했거나 신경을 안 썼거나 직접 요리를 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맡겨 놓거나.. 이러면 음식점은 꼭 힘들어 진다. 아이스크림 과일 빙수를 한 젊은 청년이 있었는데 빙수가 화재가 되자 프랜차이즈 한다고 건물 산다고 돌아 다녔다. 시장은 경쟁사들의 진입을 허용했고 아이스크림 과일 빙수의 특별한 점이 그냥 평범해 졌다. 결국 망했다. 

 

전문분야에 집중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하나만 생각하고 하나만 연구해도 모자랄 판에 대표가 딴 짓을 한다면 어떨까? 결과는 나와 있다. 

 

백스플릿 (술) 이야기를 하는 백종원이 자신을 믿고 따라준 친구와 나와서 술을 먹는 부분이 있다. 너무나 부러웠고 백종원대표는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밀어 주는 친구이자 동업자가 있다. 물론 백대표가 방송에 나오는 것이 더 홍보 효과가 좋다고 볼 수 있지만 ...

 

온라인 광고대행사 피앤비마케팅은 한길을 생각하며 하나하나 개발하고 만들어 가는 것이 기존에 사업방향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생각하고 움직이고 개발한다. 그리고 광고주와 파트너들의 이익을 극대화 시키는 방향으로 사업을 만들어 간다. 

 

피앤비마케팅이 1998년 부터 사업을 하고 인정을 받은 것은 언제나 오픈마인드로 관련기업과 공유하면서 의논하면서 만들어가고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 아닌까? 합니다. 

 

광고주에게 보다 좋은 상품을 만들고 먼저 실행하고 결과에 대한 고민까지 피앤비마케팅은 언제나 함께 하는 기업 입니다. 

 

피앤비마케팅 김화성 대표 

1998년 부터 온라인 광고 시작 (1세대 : 생존을 한 이유 노력해서) 

ad@pnbmarketing.com 010-3879-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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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 

홈페이지 제작 (SEO,SME,SEM 고려한) 

팟빵 온라인 광고사 

SNS 마케팅 

DA 마케팅 

라이브 커머스 

쇼핑몰 마케팅 

CPA 마케팅 

퍼퍼먼스 마케팅 

광고주가 원하는 모든 상품에 대한 컨설팅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