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가 가장 어려울때 힘이되어 주는 마케팅 회사가 되겠습니다.피앤비마케팅 김화성 대표
3주전 아이와 아내가 단양을 가지고 꼬셨다. 단양가서 크레이 사격을 하면 좋다고 . 참고로 크레이사격 선수 자격이 있엇던 나는 그 꼬임에 홀랑 넘어 갔다. 갈때 약 2시간 30분 걸렸는데.. 단양에서 이리저리 움진인다고 시간이 걸렸다.
우선 도착과 동시에 단양맛집이라는 곳에 가서 떡갈비 정식을 먹었다. 다슬기 국은 좋았느데 나머지는 그냥 그랬다. 다시 크끼는 거지만 지역맛집이라고 온라인에 떠있는 가계는 조금 멀리 했으면 좋겠다. 그냥 지역민들이 가는 곳에서 식사 했으면 아쉬움이 남았다. 어쨌든 식사 후 크레이 사격장으로 향했다.
아들은 처음 쏴 보는 산탄총에 놀라기도 하고 재미 있어 했는데.. 이거 돈이 장난 아니다. 나도 그냥 안하려다가.. 25발 30000원으로 해서 쐈다. 그냥 화약냄새(남자들의 야성을 자극) 하는 부분과 원반 깨지는 재미 하지만 10년 넘은 세월에 내 체형이 많이 변형이 되어서... 맞지도 않고. .이상하게 어깨하고 얼굴이.. 반탄으로.. 멍들고... 하지만 아이는 총 쏘고 사전시용 사진 잘 찍고 해서 너무 좋아 했다. 그리고 올라와서 자기반 친구들에게 엄청난 자랑질을 한 듯 하다.
사실 크레이사격은 잘 접해보지 못해서 해보고 싶으나 경험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그래..여기까지면 모두 좋은데...
단양에 오면 꼭 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페러글라이딩 해야 한다고 산 카페로 몰고 갔다. 사실 아이나 나나 집사람이나 이거 못탄다고 했는데.. 산카페에서 페러그라이딩 타는 모습을 아주 똑 바로 볼 수 있는데.. 아들이 이거 보더니 회가 동했나 보다 갑자기 탄다고 그런데 보니 8만 5천원.. 잉? 돈은 내가 내야 하는 것 같았다. 아..
아이가 타는 페러글라이딩 함께 타주시는 분이 있는데 고프로로 동영상동 찍었다. 시간은 약 5~6분 정도 하는데.. 아들이 너무 좋다고 단양에서 살고 싶다고 한다. 아.. 어지럽다... 원래는 단양에서 하루 자고 갈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안 맞아서 꾸역꾸역 올라 서울로 올라 왔다. 오다가 이천쪽에서 한정식도 먹고.. 참 보람찬 하루인데. .이상하게 목돈은 나만 쓴듯 한 느낌 그리고 오랜 운전으로 허리가 무리가 왔나 보다. 사실 운전은 주중에 많이 해서.. 좀 쉬었으면 했는데.. 그 마음은... 누가 알라 주나.. 휴..
자 이제 본론으로 넘어 가면 피앤비마케케팅은 이름에서 나와 있듯이 피앤비마케팅은 온라인 광고 대행사 이다. 온라인 광고 마케팅과 대행사의 차이는 무엇일까? 의미를 보면 마케팅 대행사가 광고주의 모든 부분을 체크하여 진행해 주는 곳이라 볼 수 있다. 마케팅 대행사가 가장 많은 일을 합니다. 여러업체와 업무를 협업 하니 트렌드도 파악하기 좋습니다.
페러글라이딩 부분 보시면 가장 어려운 것이 이륙하는 장명 입니다. 비행기도 바람을 잘 타야 하고요.. 앞바람이 불면 가장 좋은데 바람이 안맞으면 옆에서 도와 줘야 한다는 것 입니다. 가장 어려운 것 이고요.. 그래서 옆에서 도와 주시는 분들의 체력소모가 굉장히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힘들고 어려울때 힘이되어 주는 여러분 옆에 있는 기업 이고 싶습니다. 꼭 돈을 쓰는 광고주가 아니라도 여러가지 도움을 요청하시면 제 힘이 닫는대로 도와 드리겠습니다. 작은 한마디의 조언이 광고주님의 미래를 바꿀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피앤비마케팅은 언제나 여러분에게 향상일로를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