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도 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광고대행사와 광고주의 길은 어디 있나요? 선을 지키는 것이 도(道)이요 상생(道)이 도 입니다.
고사성어에서 얻은 깨닭음 그것이 도(道)이다. 마케팅대행사 피앤비마케팅 김화성 대표는 업무 특성상 인문학에 대한 공부를 틈틈히 합니다. 그 중 여러가지 도에 대한 생각을 합니다.도는 그냥 한자만 보면 길이라는 건데 길 말고 다른 여러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김화성 대표의 경우 삶의 지침서라고 방향을 잡아 주는 나침반이라고 생각 합니다. 실제로 피앤비마케팅 회사는 상생이라는 철확과 다음세대의 연결입니다. 이 부분 다시 이야기 하면 상생은 광고주와 대행사가 서로 Win-Win 해야 한다는 것 인데요 서로 잘 먹고 잘 살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행사나 광고주를 보면 상생이라기 보다는 이용하는 쪽이 요즘 많이 보입니다. 오늘 점심식사때 전화문의 오신 광고주님에게 이 부분 어떻게 하냐고 물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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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26.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