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기 일 수록 배녀가 필요 합니다. 고객에 대한 배려 가족을 위한 배려 그리고 모두를 위한 배려 배려는 경청에서 시작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1ZuduOFXp0 작년이었는데 코로나가 한참 기승을 벌렸던 때가 있었다. 갑자기 집사람이 의자하나에 어떤 작업을 했고 최종 완성품이 보이니 택배 기사님을 위한 작은 성의를 보였다. 정말 좋았는데.. 갑자기 소비되는 양이 많아서 봤더니 다른 사람들도 가지고 갔었다. 얼마나 상처가 됐는지 세상은 이기적인 사람이 너무 많은 듯 하다. 특히 요즘 더 많은 듯 하다. 마케팅도 그렇다 배려라고 하기는 뭐 하지만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하고 싶은 이야기와 원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야 한다. 나만 아니라 경쟁사도 들어야 한다.마케팅 용어로 페이스 투 페이스라고 하고 고객과 함께 친구처럼 바라본다는 뜻은 힙투..
카테고리 없음
2022. 11. 11.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