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롯데 한화 등등 KBO 리그를 보면 못하는 이유가 있다. 중요한 것은 바로 고칠 것이냐 방치할 것인가가 중요 하다.참고로 김화성 대표는 중립이다.아니 엘지 팬이다.
이글을 쓸때 고민을 많이 했다. 쓰면 욕 좀 먹을 듯 해서 그랬다.그래도 야구를 통해 배울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어떨지 나름 의미가 있을 듯 하다. 이해할 수 없는 삼성의 행보 삼성은 2021년 마지막까지 우승을 결정 짓는 경기를 했다. 여기서 진것이 삼성은 통한의 한 게임 이다. 그래도 나름 올해는 준비를 많이 했다고 할 수 있다. 글을 보시면서 틀린 부분 지적질 하지 말아 주세요.제가 자료다 못 보거든요..하여튼 문제는 올해다.FA로 박해민을 내주고 LG에서 포수를 데리고 왔다. 강민호가 많이 힘에 딸리는 모습을 보면 그렇다. 그러나 내 생각은 불펜 투수를 받았어야 했다. 올해 전체적으로 불펜투수가 부족한 부분인데.. 그리고 박혜민이면 엘지의 외야수도 생각할 수 있었다. 이러한 아쉬움은 올해 김헌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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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2. 19:03